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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age
2017-06-05

Gaze LAB : One page 

 


 

의외로 펜과 노트는 10 학창 시절이 아닌 20대가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해졌다


사회 초년생 시절 수시로 전달되는 업무 내용과 업체와의 통화내용, 아침에는 팀장님이 주관하는 회의 내용을 받아 적고, 숙지하느냐고 나의 노트와 다이어리는 불과 개월이 지나면 너덜너덜 해졌다. 사실 업무내용이 아니더라도 나의 다이어리는 이번 신나는 금요일 저녁에는 누구와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지, 오늘 저녁 메뉴를 위해서 마트에 가게 되면 무엇을 사야 할지 끊임없이 메모를 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지금 나를 돌아보니 나는 진짜 메모광이 되어버린 듯하네

덕분에 깔끔하고 예쁜 다이어리보다는 두툼하고 페이지가 교체가 되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고, 잃어버리지 않으면 구입할 일이 없었던 펜은 지금은 잉크를 쓰는 바람에 다시 펜을 구입하는 일도 잦아졌다. 단순히 칠판 내용을 필기했던, 펜과 친하지 않아 별로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10대의 내가 본다면 정말 놀랄 노짜구나.


현대 사회에서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권장하고 있다. 성공을 했다고,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 세계의 유명인들은 자신의 성공 비법을 메모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확실히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머릿속에 강제로 집어넣기에는 자질구레한 데이터양이 너무 많기도 하다. 고로 기억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얘긴가보다. 그것도 그런 유독 사무용품을 살펴보면 메모를 하기 위해 구입하는 물건들이 많다.


여담이지만, 최근에 법정에 그분들도 메모를 하는 습관을 꾸준하게 가졌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청문회나 법정에서 무조건 모른다고만 하진 않았을 텐데... 하하하;

 

<물론 돈이 많아서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이 있다면야...>

  

메모가 습관화된 에디터라고 해도, 매번 노트와 필기도구를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스마트, IT 시대라고 하는 21세기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같이 확실히 편리한 디바이스들이 주변에 있어, 다이어리와 펜을 대체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확실히 펜으로 끄적끄적 간편하게 필기를 해주는 맛은, 회의시간에 스마트폰을 또각또각 누르거나, 주섬주섬 노트북의 전원 선을 연결하고 부팅시간을 기다려 가며 메모를 하는 것과는 확실히 맛이 달라 결국은 다시 노트와 펜으로 회기하고 말았다. 그놈의 맛이 뭔지...

 


 

마침. 회사에서 나를 위한 아이템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이름하여 원페이지(Onepage). 


전자메모패드라고는 하는데, 따로 전원 관리도 필요 없고, 끄적끄적 필기를 있는 필기감은 살아있다. 오히려 웬만한 펜보다도 슬릭 하게 필기가 되는 것이 계속 끄적거리면서 뭔가를 쓰고 싶어 지는 매력이 있다. 마치 처음에 만년필로 무언가를 끄적거렸을 때의 감동이랄까?

본품인 패널 자체는 가벼운 플라스틱 판때기 같은 느낌인데, 녀석 하나로 노트도, 종이도 필기도구 하나 필요 없이 가벼운 회의 내용은 정리를 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요모조모 쓰고 있다

 


 

원페이지의 가장 특징이자,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번의 클릭으로 페이지를 초기화할 있다는 . 원페이지는 작은 배터리가 하나 들어가는데, 패널을 모두 삭제할 때만 배터리가 사용된다. 그러므로 단순한 메모패드가 전자메모패드가 되는 거임. 후훗

글과 그림으로 가득 채운 페이지를 번의 클릭으로 삭제할 때는 약간의 쾌감도 있다. 하앜;


검은색의 액정패널에 스스슥 스타일러스 펜을 굴리다 보면 꽤나 시인성이 좋은 글자들이 나타난다. 시야각에 따라서 녹색 또는 미색으로 보이는 글자나 그림은 밝은 자연광이나, 실내에서도 선명하게 패널에 적힌 내용을 판독할 있다. 하지만 백라이트가 들어간 액정은 아니니, 완전히 어두운 곳에서는 없다는


<절대 같은 녀석은 아니다 원리가 달라.>

  

원페이지를 끄적거려보면 왠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어렸을 이러한 장난감 번쯤은 만져봤겠지? 비슷한 느낌은 들지만물론 원페이지는 필압을 지원하는 LCD 패널이 장착되어 더욱 정교하고 세밀하게 필기가 가능하다. 감압식 LCD 패널은 같이 동봉되는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더라도, 손톱이나 다른 압력을 뽀죡하게 있는 도구로도 필기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메모를 하는 용도가 주력이지만 100g 살짝 넘는 무게랑 8.5인치의 크기 때문에 (10, 12인치 모델도 있다.) 휴대성이 좋아 캘리그래피를 공부하는 사람이나, 끊임없이 낙서를 하는 혹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아이템이 같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앉아서 슥슥 그림을 그리다 보면 순식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경험을 있다. 그림을 그린다면 부끄러움은 너의 .

 


 

에디터가 실제로 들고 돌아다니면서 주변에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던 질문은 


"이거 저장은 안돼?"


라는 질문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저장은 된다

원페이지는 이름 그대로 1장의 내용만을 적을 있다. (이름 내가 지었음 하하)

작성해야 되는 내용의 분량이 많아 여러 페이지가 필요하거나, 내용을 작성하는 도중에 수정이 되는 점은 조금 불편하지만 아예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안드로이드 혹은 ios 마켓에 있는' 스캐너' App 이용해서 필요한 혹은 중요한 페이지는 매번 휴대폰으로 촬영해서 PDF 저장해둔다. 처음엔 귀찮았는데, 어떻게 보면 이게 편한 같기도 하고... 적응되니 쓸만하다.

스캐너는 무료로 제공되는 앱인데 원페이지가 아니더라도 요모조모 쓸모가 많으니, 한번 써보시라.


사실 시장에는 내가 손으로 작성한 내용을 자동으로 작성한 메모나 그림을 스마트폰이나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노트, 메모 패드도 존재하긴 한다. 매우 편리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녀석들은 가격적이 부담이 크다. 최소 5 이상이나...

 


 

원페이지라 불리는 전자메모패드는 에디터는 업무를 주력으로 사용해보며 리뷰를 남기지만, 활용할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어린이들에게는 연습장 그림을 그릴 있는 그림판이 도있고, 카페 주인이라면 사이즈의 원페이지를 이용해서 오늘의 메뉴를 적어 이젤에 걸어둘 있고 말이다


본문 내내 업무, 메모로 이용하며 이야기를 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원페이지 바닥을 낙서로 가득 채워가며 여유를 부리는 사람 손에게도 좋은 아이템이 같다. 그냥 휘발돼도 아무 걱정 없는 낙서와 시간이 있는 사람이라면 날씨가 조금 더워지기 전에 좋은 분위기와 음악이 나오는 카페로 찾아가 보시길... 원페이지와 함께 말이다.





 

[Gaze LAB] One Page 8.5" / 12"


One point : 바쁜 업무에 휘둘리는 현대 직장인, 메모를 습관화하고 싶은 당신, 글이나 그림 낙서를 즐기는 아티스트.

Good : 저렴한 가격대, 기대 이상의 필기감, 왠지 모르게 얼리어 답터 같고 지적인 느낌을 풍기게 하는 아이템

BAD : 끄적거린 내용을 저장할 없다는 .

Price : 3.2 만원 (8.5인치) 4.5 만원 (12인치)  



by editor_YouJ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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