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시계를 오래도록 사용해왔어요.

운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서, 이번에 큰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은 처음 봤을 때, 이거 혹시, 그냥 전자시계 산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스마트폰하고 연동해서 사용하면서, 그 생각이 무너지더군요.

다른 가민의 시계들처럼 워치 페이스 수정은 어렵지만, 확실히 튼튼한 감이 있네요.

소재 역할도 큰것도 같은데요. 막 사용해도 흠집도 안나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