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면서 리뷰 남겨 봐요. 전신마사지 관리사 일을 했었어요.
26살 나이에 무리한 일을 하다보니,,, 오히려,, 관리하다가 제가 더 힘들어지더군요......
이 EMS 마사지기 발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몇주를 사용해보니
결론을 내릴 수 있더군요.
크기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한정적이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조금 아쉬워요.
그렇지만, 그거 외에는 좋네요. 보니까 다른 패드도 있어서 다른 부위는 그걸 사면 될같은데 ㅎㅎ 더 써보고 추가 구매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