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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술 제품 스마트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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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글래스가 스마트폰·스마트워치에 이은 차세대 기술 제품으로 의료산업 등 특수목적 분야를 시작으로 점점 개화하고 있다. 높은 가격과 소형화의 난관으로 대중화에 시간이 걸리는만큼, 상대적으로 수요가 있는 분야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2019년 20만대 수준이던 스마트 글래스의 전 세계 판매량은 2024년 411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들어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레이밴 스토리(Ray-Ban Stories)'는 안경, 선글라스 전문 기업 레이밴과 페이스북의 협업으로 만든 기기이다. 일반적인 선글라스처럼 보이지만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가 장착되었으며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거나 마이크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다. 촬영 결과물은 페이스북 전용 앱을 통해서 사용자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레이벤 스토리는 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안경다리에 퀄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을 장착했다. 디자인은 일반 레이벤 선글라스와 거의 비슷하며 충전 케이스로 약 6시간마다 기기 충전이 필요하다.

샤오미는 지난해 9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이크로 LED, 500만 화소 카메라 기반의 AR 글래스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한 바 있다.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실시간 텍스트 번역, 통화,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다. 착용자의 시선에 따라 특정 사물에 대한 정보를 화면에 자동으로 띄워주는 장점이 있다.

EPSON 스마트 글래스는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이다.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와 같은 AR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전 세계 스마트 글래스 중제일 작고 가벼운 모델로 등극한 제품이다. 중량 배분까지 고려한 제품 설계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스트레스가 적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코 패드를 함께 제공하므로, 안경을 쓴 위에도 스마트 글래스 착용이 가능하다.

현재 스마트글래스는 현생산현장에서 제조, 유지보수, 수리, 검사 등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다크리(DAQRI), 메타(Meta), 뷰직스(Vuzix) 등 벤처기업들을 통해서 산업현장에서 착용 가능한 제품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용도로 도입이 늘고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으나, 소비자용 제품이 발전하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애플, 구글 등도 증강현실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 업계에선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구현을 돕는 스마트글래스 같은 가상기기가 10년 안에 일상화될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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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JANUARY-2022
'낙서도 예술이다' 사이 톰블리 Cy Two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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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톰블리는 1928년 버지니아주 렉싱턴에서 태어나 보스턴과 뉴욕에서 미술을 하고, 1950년대 초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블랙마운틴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톰블리는 고대, 고전, 현대 시적 전통에 작업의 초점을 맞추었으며 1950년대 후반에 그는 이탈리아로 이주하며 다채롭고 도감적인 작품들을 제작했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로마, 렉싱턴, 이탈리아 가에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작업을 계속하면서 장소, 풍경, 자연적 형태, 콜라주, 사진, 수채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그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는 버지니아와 이탈리아 해안의 푸르른 풍경, 고대 건물과 조각의 클로즈업 디테일, 스튜디오 인테리어, 물건과 꽃의 정물화 등을 기록했다. 1990년대 초, 그는 전문 복사기를 사용하여 그의 폴라로이드 이미지를 무광 종이에 확대하였고, 그 결과 그의 그림과 조각의 시대를 초월한 특징에 가까운 미묘한 왜곡이 일어났다.

2002년 소더비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560만 유로에 팔리고, 작품 〈Untitled〉는 6960만 달러, 한화 약 753억 원에 팔리는 등, 각종 경매에서 수천만 달러에 거래된 그의 작품은 많은 추종자를 낳았고, 2007년 프랑스에서는 한 여성이 그의 200만 달러 상당의 작품에 키스하다 체포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낙서도 예술이다' 그는 가벼운 필기 도구를 이용하여 도형과 숫자,기호로 표현하며 작품을 완성해나간 톰블리는 거리의 낙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에 적용하며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작업 특징은 평면에 펴져있는 서투른 글자체들, 중간중간 보이는 숫자의 개입, 그리고 끄적거린 드로잉들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캔버스 위의 이런한 다양한 주체들이 존재하여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그래서 그의 작품은 연극이 행해지는 무대라고도 표현하기도 했다.

내가 긋는 선은 어린애 같지만 유치하지는 않습니다. 당신 그림 실력이 모나리자를 따라 그릴 수 있을지 몰라도 내 그림을 흉내 내기는 쉽지 않을걸요. 왜냐고요? 내 그림은 느끼지 않으면 선을 그을 수없으니까요. 사이 톰블리 Cy Two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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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JANUARY-2022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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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줄을 나눠 끼었던 순간의 설렘이나 엉킨 줄 혹은 어딘가에 줄이 걸려 괴로워했던 그런 시간들은 옛 추억이 되어버렸다. 요즘 무선이어폰은 기능, 디자인, 사운드가 거듭 진화하면서 착용 시간은 더욱 증가했을뿐더러 몸의 일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무분별한 이어폰 사용으로 소음성 난청이 오거나 헬스, 러닝 같은 운동 후, 샤워 후에는 귓속이 매우 습하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증가로 외이도염까지 올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러한 고민들을 다 해소시켜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이어폰 샥즈이다.

CLAPA

골전도 기술이 적용된 오픈형 이어폰 우리가 과자를 먹을 때 발생하는 소리는 얼굴뼈의 진동을 통해 소리로 전달된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 골전도 트랜스듀서(진동판)는 광대뼈를 통해 미세한 진동을 내이(달팽이관)로 전달하여 귀를 막지 않고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샥즈 - OPENCOMM

사용자의 음성만을 깨끗하게 전달하며 노이즈 캔슬링 붐마이크가 탑재된 헤드셋이다. 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양손 자유롭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시끄러운 작업 현장에서도 뛰어난 통화 품질을 자랑한다.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여 오롯이 사용자의 음성만을 깨끗하게 전달하는 이어폰이다.

샥즈 - OPENRUN

유연하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누구에게나 착용감이 좋은 이어폰이다. 귀가 열려 있어 주변 상황을 인지하면서 음악과 자연의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이다. 산행을 하는 동안 귀 통증이 없어 세상 그 어떤 이어폰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껴보자.

골전도 이어폰은 고막이 아닌 뼈의 진동으로 소리를 들을 뿐이고 결국 소리 신호를 받는 메커니즘은 동일하므로 소리를 크게 듣다 보면 충분히 청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사용 권장시간 2~3시간을 넘기지 않고 무엇보다 귀를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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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JANUARY-2022
추운 사무실 필수템 미니히터 & 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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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본격적인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창문과 창문 틈새에 외풍이 들 수 있는 부분에 단열 처리를 하고 커튼 등을 이용하여 찬 바람을 막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사무실 책상 밑에 온풍기를 놔두면 출근길 꽁꽁 얼어버린 발을 순식간에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제품들을 알아보자.

CLAPA
전기 요금은 절반으로 따뜻함은 두 배로! 프리미엄 에코히터는 모션감지센서를 장착하여 2분 이상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도록 설계될 만큼 안전하다. 난연 소재 사용으로 냄새, 화재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어디든지 이동하기도 편하다.

SOTHING

추운 겨울 사무실 속에 얼어붙은 손을 바로 녹여줄 작지만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온풍기이다. 책상 위에 가장 어울리는 크기로 어디든 어울리며 부드러운 재질 촉감으로 디자인 또한 매혹적이다. 전원을 켜면 강력한 바람을 내뿜으며 작업 지시등이 작동상태를 보여주어 전기화재로도 걱정 없다.

코드 26

가정용 캠핑용 모두 다 사용 가능한 미니 팬히터 온풍기이다. PTC 팬 히터로 우주선 난방용으로 개발된 고효율 난방기로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적정온도 이상 올라가지 않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 6가지 컬러의 레트로 디자인이 있으며 감성까지 더해 캠핑용으로 좋을 것 같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겨울에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데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난방용품 사용 증가가 꼽힌다. 이처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전열부 부분의 먼지나 전선의 파손이 없는지 꼭 살펴보고 나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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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JANUARY-2022
지구를 따뜻하게 지켜줄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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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길 아침 커피 전문점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음료를 구입하는 사람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한 달에 얼마나 많은 양의 플라스틱 일회용품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장 하루아침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쓰레기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예쁜 머그컵 & 텀블러에 대해 알아보자.

KAPKA
캅카는 어린 시절 추억 속 색색의 법랑 그릇과 그 안에 소복히 담은 맛있는 음식들,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가득했던 저녁 식탁이 떠오르는 법랑 브랜드이다.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해 있는 아뜰리에서 로컬 장인들이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전통적인 법랑 제조 기법을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제작하여 특별하고 독특한 형태와 색감의 디자인을 담고 있다.

ASOBU

커피 맛의 깊이를 더하는 세라믹 코팅에 인피니트 머그 안은 마치 도자기 머그처럼 매끈하며 일반적인 스테인레스 머그와 달리 컵 안쪽에 도자기 소재인 세라믹으로 코팅이 되어있어 커피색이 잘 물들지 않는다. 미지근하게 식어버린 아메리카노, 금방 녹아버리는 얼음과 축축하게 흘러내리는 거 없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게 케어해준다.

MAKE.A.POTTERY

메이크어포터리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컬러와 다양한 형태를 이용하여 다방면의 오브제, 식기 등을 제작한다. 컵을 물 마시는 용도만 쓴다고 생각하면 오산! 일상 속에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beads arch mug , spoon holder, plate 등 유니한 느낌을 충분히 표현해 줄 수 있는 재질과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알맞는 무드를 만들어주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수거된 쓰레기의 약 75%가 빨대, 물병 등 플라스틱이 함유된 일회용품이며, 바다에 서식하는 새나 거북 등의 사체에서도 플라스틱 빨대가 발견된다고 한다. 편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은 플라스틱 컵 하나만 줄여도 지구는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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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ANUARY-2022
솔로 라이프 필수템 -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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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정부기관, 대형건물, 그리고 으리으리한 부잣집에서나 쓰이는 줄 알았던 CCTV가 홈CCTV라는 이름을 달고 가정까지 파고들었다. 향후 2050년에는 우리나라 가구 중 35%는 1인 가구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산업용으로 여겼던 제품이 어느새 필수템의 하나로 자리 잡은 것이다.

사적인 공간 집에 CCTV를 설치한다는 것은 예전 같았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하지만 홈 CCTV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더욱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집 밖에서 생활하면서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확인하고자 홈 CCTV를 설치의 목적이었다.

헤이홈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집안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반려동물이 밥은 먹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즉시 알 수 있다. 이름을 부르면 홈 CCTV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반려동물에서 전달돼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으며 외부의 침입을 확인하거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용도로도 쓰인다.

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 Pro
육아를 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홈 CCTV가 육아 필수템으로 언급되고 있다. 영·유아의 경우 잠깐 집에 혼자 있을 때나 부모가 맞벌이라면 하교 후에 집안에 자녀들만 두기에는 불안감이 있을 수 있으니 문 앞 벨을 누르는 사람이 있다면 아이 대신 회사에서 인터폰 대화도 가능하다.

홈 CCTV 시장의 규모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개인 정보 유출 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이를 위해 사용자의 보안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기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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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ANUARY-2022
미니멀리즘 조각가 리처드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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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미국에서 태어난 리처드 세라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예일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세라의 작업세계는 '본질'에 집중되어 있다.

리처드 세라는 학비를 충당하기 위해 제철소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1970년대부터 '철'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그는 작업을 위해 를 작성하는데, 재료에 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동사, 재료의 상태가 나열되어 있다. 이 리스트는 세라의 작업의 기반이 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의 철 작품은 마냥 무겁고, 차갑고, 단단할 것 같은 철에 대한 고정관념을 재고시켜주었다. 거대하고 강한 철 덩어리를 유연한 형태로 구부리고 부드럽게 표현하며 보는 이들로부터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조각물이 설치된 공간과 조각품, 그리고 그것을 감상하는 관객과의 관계를 연결 지으며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조각의 의미를 찾고 그 영역을 확장하는 대담한 실험성을 보여주었다.

철로 만든 거대한 공공 작품들은 그 밑을 통과해 지나가는 관객들에게 위압감을 준다. 거대한 철판의 붕괴 가능성은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상대적인 연약함을 상기시킴으로써, 작품 감상에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였다."공간을 만듦으로써 우리는 지금의 우리와는 전혀 다른 것이 된다."- RICHARD SER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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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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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글래스가 스마트폰·스마트워치에 이은 차세대 기술 제품으로 의료산업 등 특수목적 분야를 시작으로 점점 개화하고 있다. 높은 가격과 소형화의 난관으로 대중화에 시간이 걸리는만큼, 상대적으로 수요가 있는 분야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2019년 20만대 수준이던 스마트 글래스의 전 세계 판매량은 2024년 411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들어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레이밴 스토리(Ray-Ban Stories)'는 안경, 선글라스 전문 기업 레이밴과 페이스북의 협업으로 만든 기기이다. 일반적인 선글라스처럼 보이지만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가 장착되었으며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거나 마이크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다. 촬영 결과물은 페이스북 전용 앱을 통해서 사용자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레이벤 스토리는 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안경다리에 퀄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을 장착했다. 디자인은 일반 레이벤 선글라스와 거의 비슷하며 충전 케이스로 약 6시간마다 기기 충전이 필요하다.

    샤오미는 지난해 9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이크로 LED, 500만 화소 카메라 기반의 AR 글래스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한 바 있다.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실시간 텍스트 번역, 통화,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다. 착용자의 시선에 따라 특정 사물에 대한 정보를 화면에 자동으로 띄워주는 장점이 있다.

    EPSON 스마트 글래스는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이다.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와 같은 AR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전 세계 스마트 글래스 중제일 작고 가벼운 모델로 등극한 제품이다. 중량 배분까지 고려한 제품 설계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스트레스가 적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코 패드를 함께 제공하므로, 안경을 쓴 위에도 스마트 글래스 착용이 가능하다.

    현재 스마트글래스는 현생산현장에서 제조, 유지보수, 수리, 검사 등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다크리(DAQRI), 메타(Meta), 뷰직스(Vuzix) 등 벤처기업들을 통해서 산업현장에서 착용 가능한 제품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용도로 도입이 늘고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으나, 소비자용 제품이 발전하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애플, 구글 등도 증강현실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 업계에선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구현을 돕는 스마트글래스 같은 가상기기가 10년 안에 일상화될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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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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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 톰블리는 1928년 버지니아주 렉싱턴에서 태어나 보스턴과 뉴욕에서 미술을 하고, 1950년대 초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블랙마운틴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톰블리는 고대, 고전, 현대 시적 전통에 작업의 초점을 맞추었으며 1950년대 후반에 그는 이탈리아로 이주하며 다채롭고 도감적인 작품들을 제작했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로마, 렉싱턴, 이탈리아 가에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작업을 계속하면서 장소, 풍경, 자연적 형태, 콜라주, 사진, 수채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그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는 버지니아와 이탈리아 해안의 푸르른 풍경, 고대 건물과 조각의 클로즈업 디테일, 스튜디오 인테리어, 물건과 꽃의 정물화 등을 기록했다. 1990년대 초, 그는 전문 복사기를 사용하여 그의 폴라로이드 이미지를 무광 종이에 확대하였고, 그 결과 그의 그림과 조각의 시대를 초월한 특징에 가까운 미묘한 왜곡이 일어났다.

    2002년 소더비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560만 유로에 팔리고, 작품 〈Untitled〉는 6960만 달러, 한화 약 753억 원에 팔리는 등, 각종 경매에서 수천만 달러에 거래된 그의 작품은 많은 추종자를 낳았고, 2007년 프랑스에서는 한 여성이 그의 200만 달러 상당의 작품에 키스하다 체포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낙서도 예술이다' 그는 가벼운 필기 도구를 이용하여 도형과 숫자,기호로 표현하며 작품을 완성해나간 톰블리는 거리의 낙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에 적용하며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작업 특징은 평면에 펴져있는 서투른 글자체들, 중간중간 보이는 숫자의 개입, 그리고 끄적거린 드로잉들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캔버스 위의 이런한 다양한 주체들이 존재하여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그래서 그의 작품은 연극이 행해지는 무대라고도 표현하기도 했다.

    내가 긋는 선은 어린애 같지만 유치하지는 않습니다. 당신 그림 실력이 모나리자를 따라 그릴 수 있을지 몰라도 내 그림을 흉내 내기는 쉽지 않을걸요. 왜냐고요? 내 그림은 느끼지 않으면 선을 그을 수없으니까요. 사이 톰블리 Cy Two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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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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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 줄을 나눠 끼었던 순간의 설렘이나 엉킨 줄 혹은 어딘가에 줄이 걸려 괴로워했던 그런 시간들은 옛 추억이 되어버렸다. 요즘 무선이어폰은 기능, 디자인, 사운드가 거듭 진화하면서 착용 시간은 더욱 증가했을뿐더러 몸의 일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무분별한 이어폰 사용으로 소음성 난청이 오거나 헬스, 러닝 같은 운동 후, 샤워 후에는 귓속이 매우 습하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증가로 외이도염까지 올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러한 고민들을 다 해소시켜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이어폰 샥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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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전도 기술이 적용된 오픈형 이어폰 우리가 과자를 먹을 때 발생하는 소리는 얼굴뼈의 진동을 통해 소리로 전달된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 골전도 트랜스듀서(진동판)는 광대뼈를 통해 미세한 진동을 내이(달팽이관)로 전달하여 귀를 막지 않고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샥즈 - OPENCOMM

    사용자의 음성만을 깨끗하게 전달하며 노이즈 캔슬링 붐마이크가 탑재된 헤드셋이다. 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양손 자유롭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시끄러운 작업 현장에서도 뛰어난 통화 품질을 자랑한다.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여 오롯이 사용자의 음성만을 깨끗하게 전달하는 이어폰이다.

    샥즈 - OPENRUN

    유연하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누구에게나 착용감이 좋은 이어폰이다. 귀가 열려 있어 주변 상황을 인지하면서 음악과 자연의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이다. 산행을 하는 동안 귀 통증이 없어 세상 그 어떤 이어폰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껴보자.

    골전도 이어폰은 고막이 아닌 뼈의 진동으로 소리를 들을 뿐이고 결국 소리 신호를 받는 메커니즘은 동일하므로 소리를 크게 듣다 보면 충분히 청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사용 권장시간 2~3시간을 넘기지 않고 무엇보다 귀를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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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본격적인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창문과 창문 틈새에 외풍이 들 수 있는 부분에 단열 처리를 하고 커튼 등을 이용하여 찬 바람을 막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사무실 책상 밑에 온풍기를 놔두면 출근길 꽁꽁 얼어버린 발을 순식간에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제품들을 알아보자.

    CLAPA

    전기 요금은 절반으로 따뜻함은 두 배로! 프리미엄 에코히터는 모션감지센서를 장착하여 2분 이상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도록 설계될 만큼 안전하다. 난연 소재 사용으로 냄새, 화재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어디든지 이동하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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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사무실 속에 얼어붙은 손을 바로 녹여줄 작지만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온풍기이다. 책상 위에 가장 어울리는 크기로 어디든 어울리며 부드러운 재질 촉감으로 디자인 또한 매혹적이다. 전원을 켜면 강력한 바람을 내뿜으며 작업 지시등이 작동상태를 보여주어 전기화재로도 걱정 없다.

    코드 26

    가정용 캠핑용 모두 다 사용 가능한 미니 팬히터 온풍기이다. PTC 팬 히터로 우주선 난방용으로 개발된 고효율 난방기로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적정온도 이상 올라가지 않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 6가지 컬러의 레트로 디자인이 있으며 감성까지 더해 캠핑용으로 좋을 것 같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겨울에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데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난방용품 사용 증가가 꼽힌다. 이처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전열부 부분의 먼지나 전선의 파손이 없는지 꼭 살펴보고 나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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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출근길 아침 커피 전문점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음료를 구입하는 사람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한 달에 얼마나 많은 양의 플라스틱 일회용품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장 하루아침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쓰레기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예쁜 머그컵 & 텀블러에 대해 알아보자.

    KAPKA
    캅카는 어린 시절 추억 속 색색의 법랑 그릇과 그 안에 소복히 담은 맛있는 음식들,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가득했던 저녁 식탁이 떠오르는 법랑 브랜드이다.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해 있는 아뜰리에서 로컬 장인들이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전통적인 법랑 제조 기법을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제작하여 특별하고 독특한 형태와 색감의 디자인을 담고 있다.

    ASOBU

    커피 맛의 깊이를 더하는 세라믹 코팅에 인피니트 머그 안은 마치 도자기 머그처럼 매끈하며 일반적인 스테인레스 머그와 달리 컵 안쪽에 도자기 소재인 세라믹으로 코팅이 되어있어 커피색이 잘 물들지 않는다. 미지근하게 식어버린 아메리카노, 금방 녹아버리는 얼음과 축축하게 흘러내리는 거 없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게 케어해준다.

    MAKE.A.POTTERY

    메이크어포터리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컬러와 다양한 형태를 이용하여 다방면의 오브제, 식기 등을 제작한다. 컵을 물 마시는 용도만 쓴다고 생각하면 오산! 일상 속에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beads arch mug , spoon holder, plate 등 유니한 느낌을 충분히 표현해 줄 수 있는 재질과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알맞는 무드를 만들어주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수거된 쓰레기의 약 75%가 빨대, 물병 등 플라스틱이 함유된 일회용품이며, 바다에 서식하는 새나 거북 등의 사체에서도 플라스틱 빨대가 발견된다고 한다. 앞으로는 편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은 플라스틱 컵 하나만 줄여도 지구는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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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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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정부기관, 대형건물, 그리고 으리으리한 부잣집에서나 쓰이는 줄 알았던 CCTV가 홈CCTV라는 이름을 달고 가정까지 파고들었다. 향후 2050년에는 우리나라 가구 중 35%는 1인 가구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산업용으로 여겼던 제품이 어느새 필수템의 하나로 자리 잡은 것이다.

    사적인 공간 집에 CCTV를 설치한다는 것은 예전 같았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하지만 홈 CCTV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더욱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집 밖에서 생활하면서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확인하고자 홈 CCTV를 설치의 목적이었다.

    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 Pro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집안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반려동물이 밥은 먹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즉시 알 수 있다. 이름을 부르면 홈 CCTV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반려동물에서 전달돼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으며 외부의 침입을 확인하거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용도로도 쓰인다.

    헤이홈 스마트 도어벨
    육아를 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홈 CCTV가 육아 필수템으로 언급되고 있다. 영·유아의 경우 잠깐 집에 혼자 있을 때나 부모가 맞벌이라면 하교 후에 집안에 자녀들만 두기에는 불안감이 있을 수 있으니 문 앞 벨을 누르는 사람이 있다면 아이 대신 회사에서 인터폰 대화도 가능하다.

    홈 CCTV 시장의 규모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개인 정보 유출 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이를 위해 사용자의 보안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기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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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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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년, 미국에서 태어난 리처드 세라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예일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세라의 작업세계는 '본질'에 집중되어 있다.

    리처드 세라는 학비를 충당하기 위해 제철소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1970년대부터 '철'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그는 작업을 위해 를 작성하는데, 재료에 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동사, 재료의 상태가 나열되어 있다. 이 리스트는 세라의 작업의 기반이 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의 철 작품은 마냥 무겁고, 차갑고, 단단할 것 같은 철에 대한 고정관념을 재고시켜주었다. 거대하고 강한 철 덩어리를 유연한 형태로 구부리고 부드럽게 표현하며 보는 이들로부터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조각물이 설치된 공간과 조각품, 그리고 그것을 감상하는 관객과의 관계를 연결 지으며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조각의 의미를 찾고 그 영역을 확장하는 대담한 실험성을 보여주었다.

    철로 만든 거대한 공공 작품들은 그 밑을 통과해 지나가는 관객들에게 위압감을 준다. 거대한 철판의 붕괴 가능성은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상대적인 연약함을 상기시킴으로써, 작품 감상에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였다."공간을 만듦으로써 우리는 지금의 우리와는 전혀 다른 것이 된다."- RICHARD SER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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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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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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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한 가구 제작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아크릴을 활용한 가구 및 소품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 앱톤입니다.앱톤은 다양한 색상의 레이어링을 통해 아크릴을 활용하여 소품 및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100%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앱톤은 원색 또는 모노톤이 주를 이루는 주거 공간에 다양한 색상과 농담의 조정이 가능한 아크릴과 철제, 목재를 이용하여 세련된 인테리어 포인트를 만들 수 있도록 가구에서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앱톤의 컬러풀한 아크릴 가구 및 소품들 중 매력적인 제품들을 몇가지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와인테이블 Two of Us 4
    앱톤에서 애주가들을 위해 만든 와인테이블, Two of Us 4는 앰버와 어텀그린 색상으로 단조로움 속에서도 유티크함을 나타내는 컬러를 표현하였습니다.중앙에 와인병 홀더와 테이블 상판에 와인잔 걸이가 있어 와인잔을 편리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감이 깔끔한 곡선처리로 되어있어 부드러우며 아크릴이 자연광을 받아서 투명하게 비치는 색감이 너무 예쁜 테이블입니다.다른 와인테이블 시리즈 또한 네온 색감의 테이블도 있고, 쉽게 분해하고 조립이 가능한 투명 테이블도 있습니다. 취향과 용도에 맞게 예쁜 와인테이블을 골라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IX & MATCH 티슈케이스
    내부에 휴지가 얼마나 남았는지 뚜껑의 내려가는 정도로 알수있게 디자인된 앱톤의 믹스앤매치 티슈케이스는 다채로운 컬러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단조로운 모노톤 공간에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기에 좋습니다.뻔할수 있는 티슈케이스가 아닌 컬러풀한 색감을 담아 공간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Offset Clock 탁상시계
    투명 아크릴과 거울 아크릴 재료의 혼합으로 시각적인 볼륨감이 적으면서도 시계판 자체에 더 오롯이 집중하게 만든 오프셋 클락은 5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실버, 블랙, 골드, 블루, 브론즈 5가지 색상의 오프셋 클락은 투명하고 미니멀한 사이즈로 다양한 공간에서 부담없이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자연광에서도 조명 아래에서도 빛반사에 의해 예쁜 색감을 만들어내는 아크릴 가구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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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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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가구의 인기도 높아졌다. ‘미드센추리 모던’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새롭게 일어난 생활양식 디자인 운동을 의미하며, 그 시대의 디자이너 혹은 건축가가 만든 가구를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가구’라 부른다.

    미드 센추리 모던의 특징 중 하나는 '인테리어 소재'이다. 전쟁으로 물자가 부족해진 시기에 디자이너들은 폐기된 군용 원단, 금속, 유리 등의 산업용 소재를 주로 사용하여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전통적 소재인 원목과 실버, 골드와 같은 금속 철제의 조합은 최근 유행하는 뉴트로 한 느낌을 전달하여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ABINE 102 1 Door (Ivory)
    심플하지만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 오브제 제품이다. 레트로 자동차를 연상케 하는 손잡이와 부드럽게 열리는 도어가 특징입니다. 일반 철제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전혀 느낄 수 없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간단한 잠금 장치가 있어 중요한 물건도 보관이 가능하다.

    APTONE
    공간에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으신 분 미드 센추리 모던 디자인의 가치를 홈 인테리어에 적합한 브랜드이다.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무드등 하나로 인테리어 조명을 완성하는 동시에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들에게도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선사할 수 있다. 사이드 테이블 또한 보는 각도나 빛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투명 아크릴의 레이어링에 의한 색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형태를 위해 접착이 아닌 구부림만으로 제작되었고, 엣지의 개방감과 부드러운 곡면으로 공간 어디에 놓여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심플하지만 멋스러움 그 자체를 보여주는 '미드 센추리 모던'은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어난 상황 속 '집 꾸미기'에 빠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유발하는 촉진제가 되었다. 트렌드 흐름에 맞춰 디자이너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는 이 인테리어 방식은 더 다양한 제품 출시와 함께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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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JANUARY-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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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나 원격수업 등으로 집을 사용하는 용량이 155% 늘었다고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기존에 비해 집이 1.5배 커져야 된다는 이야기이며 이에 따라 넓고 큰 주택을 선호하는 현상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페르소나 원픽
    자신의 재력과 명품을 과시하는 플렉스(Flex), 개인의 취향과 신념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선언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 등이 공간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그래서 나의 자아를 담은 딱 하나 내 것, 내 공간을 의미하는 '페르소나 원픽'이 유행하고 있다.

    파르베샵
    작은 집이나 원룸과 같은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아늑하고 예쁜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액자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효과가 크다. 포인트 인테리어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들의 포스터, 액자뿐만 아니라 긴 원통 형태의 쿠션을 매듭으로 묶어 앞면과 뒷면의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쿠션 제품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어페어비
    APAIRB 어페어비의 시그니처 시리즈인 페블미러는 조약돌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거울이다. 프레임 없는 깔끔한 형태의 거울이며 핸드메이드 라운디 가공으로 제작된다. 바닥에 기대어 두는 용도의 인테리어 거울로 공간을 감싸는 곡선의 형태가 어떠한 환경에도 편안하게 스며드는 제품이다.

    집이라는 공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지난해 41조 5천억원 규모의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은 올해 6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코로나 19를 기점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리모델링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아늑하고 개성 넘치는 나만의 집에 대한 열망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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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DECEMBER-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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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저마다의 방법이 있겠지만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땐 향기를 가장 먼저 바꾼다. 인센스는 태워서 향을 내는 모든 것을 말한다. 형태는 스틱부터, 콘, 모기향 모양의 코일까지 다양하다.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요가나 명상에서 자주 쓰였지만,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향멍(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여유를 즐긴다는 의미의 신조어)’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인센스 스틱’이 주목받고 있다.

    불과 몇 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센스를 피우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다. 제사 때 혼을 부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거부감을 희석하는 데는 가수 이효리 님의 역할이 컸다. 몇 년 전 방영된 효리네 민박을 통해 그녀가 나그참파라는 인센스 스틱을 피우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이효리 인센스 스틱이 핫이슈로 올랐다. 최근에는 심신 안정과 발향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집에서 홈 트레이닝을 하거나 명상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로마 테라피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아론 인센스 홀더 타워형
    심플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룸프라그란스 오브제로 인센스스틱을 즐기기에 최적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스틸 재질은 충격에 강한 내구력을 가지며,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공간의 무드를 채워준다. 스탠딩파트부터 모든 부속품에 자석을 사용하여 탈부착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언제든지 사용형태를 변경할 수 있고, 손쉽게 타고 남은 재를 정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무하유 인센스 버너
    완벽한 몰입의 순간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모습을 위해 버너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담아 미니멀리즘의 완벽한 모습을 완성했다. 인센스 재를 모아주는 기능을 예술적 순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무하유 인센스 버너는 인센스가 연소되는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사색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인센스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먼저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인센스는 피우는 향을 느끼기보다 타고난 후 남은 잔향을 오롯이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향을 피울 때는, 공간 안에 갇힌 연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주는 것이 좋다. 스틱 끝에 불을 붙이면 불꽃이 생기는데, 5~10초 정도 가만히 두었다가 흔들어 불씨를 끄면 짙은 연기와 함께 향이 퍼지기 시작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인센스 스틱과 달리, 이를 꽂아 태우며 재를 모으는 인센스 홀더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나무, 유리, 세라믹 등 다채로운 소재와 멋진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역할까지 해내니 면밀히 따져보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인센스의 잔향은 날카롭고 예민한 사람의 감정을 누그러트린다. 형태는 없지만, 특유의 짙은 향이 공간을 가득 채워 심신의 안정은 물론이고, 실내의 탁한 냄새도 잡아준다.오늘 저녁, 인센스와 함께 종일 직장과 학교에서 사람들에게 시달리느라 지친 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위로해 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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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DECEMBER-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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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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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서로 다른 것들을 같은 방식으로 그리는 것 대신에 어떻게 하면 같은 것을 매번 다르게 그릴 수 있을까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알렉스 카츠-

    미국의 대표 팝아트 화가 알렉스 카츠. 그는 90세가 넘는 나이에도 신작을 꾸준히 발표하는 활발한 작가입니다. 그는 더블 포트레이트, 단색 배경, 컷아웃 기법, 인물의 비율을 과감히 확대하고 크롭하는 그림으로 유명합니다. 마치 광고 한 편을 보는것처럼 말입니다.

    처음부터 그의 그림이 주목을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추상표현이 유행했던 1950년대, 비평가들의 시린 비판을 받으며 카츠는 자신만의 회화를 고집했습니다. 꾸준한 작업을 통해 일궈낸 그의 작업세계는 지금 미술사에 역사적인 획을 그었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화가라는 호칭을 갖게 했습니다.

    알렉스 카츠가 평생에 걸쳐 가장 많이 그린 사람은 그의 반려자이자 뮤즈인 아내 '에이다'입니다. 그녀의 아내 아이다는 카츠의 초상화의 주제가 되었으며 점점 더 영역을 넓혀 주위의 화가, 시인, 동료들을 그렸으며 의상디자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술사학자 로버트 스트로는 그의 그림을 "추상과 표현의 측면을 결합한 미국 미술의 새롭고 독특한 유형의 사실주의" 라고 말합니다.

    1950년대 이후 카츠는 전세계적으로 200회 이상의 개인전, 500회 이상의 단체전을 열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 미술관, 필라델피아 미술관, 런던의 테이트 등 기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알렉스 카츠의 작품 포스터 액자는 게이즈샵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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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NOVEMBER-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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