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문
RAMUN
행운이란 이름으로 빛을 밝히는 램프. 디자인의 세계적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족, 특히 사랑하는 손자의 눈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램프 RAMUN을 만들었습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부터 제품설계, 브랜딩까지 전 분야를 총괄하였으며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가치의 RAMUN입니다.